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뚜기 비빔4총사 (문단 편집) === 공통점 === 가장 큰 공통점은 뚜껑에 구멍 뚫는 자리가 있다는 점이다. 보통 비빔면 계열의 제품은 먼저 뜨거운 물을 부어 면을 불린 다음 물을 버리고 비벼야 하는데, 뚜껑에 구멍을 뚫어 물을 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처음에는 뚜껑 자체에 플라스틱 홀을 가공해 붙이는 나름 고급스러운 방식이었으나 후에, 나무젓가락을 찔러 넣으라는 표적을 인쇄하는 식으로 돌아갔다. [[일본]]에선 흔한 방식이었지만 당시 한국에서는 새로운 나름대로 신선한 방법이었고, 이후 지금까지도 계속 이것을 광고의 소재로 쓰고 있다. [[파일:20160127_121719.jpg|width=400]] 2016년 1월 제조품부터 용기가 바뀌었다. 용기는 단단한 종이 재질에서 '''스티로폼 재질'''로 바뀌고 뚜껑은 [[진짜장]]에 먼저 적용되었던 방식을 적용했으며 2중 구조로 배수구가 스티커 식으로 뜯겨지는데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열기 때문에 스티커가 말려 올라가 뜯기 쉬워진다. 배수구가 크고 내구성이 좋아서 예전처럼 젓가락으로 배수구 뚫다가 시간 버리고 물을 버리다 실수로 면도 버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듯. 다만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콕콕!콕'이라는 이름값을 못하게 됐다.]] 이 점을 인지한 것인지, 새롭게 내세운 '콕콕콕'의 브랜드 슬로건은 '취향저격 콕콕콕'[* 2022년 3월]으로 정했다. 새로운 슬로건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100% 만족시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한다. 편의점 등에서 치즈, 계란, 햄 등 각종 부재료를 사서 강화하는 경우들도 많은데, 상당한 맛의 개선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기본 베이스가 스파게티나 치즈일 경우 진짜 치즈를 넣으면 굉장히 맛있다. 그렇다고 떡볶이 류에도 치즈가 들어가서 어울리지 않는 건 아니다. 국물이 따로 있는 라면과 달리 스프를 넣고 비비는지라 섭취 과정에서 국물을 버려 나트륨을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건강을 생각해서 자주 먹는 것은 자제하는 편이 좋다.[* 다만 의외로 나트륨 함량이 네 제품 모두 50%가 안된다.] 대신 장점은 면을 한 번 불리고 물을 버리므로 팜유로 인한 면발 내 트랜스지방 함유량이 줄어든다. 종이컵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